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대-순천대 통합' 8월 10일까지 합의 연장

국회의원-통합시장-총장단 회동
조건 없는 통합 협의 지속 합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3일(월) 09:09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통합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어 목포대와 순천대가 8월 10일까지 통합 협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통합대학 신청서 제출 기한 연기 방침이 공유됐다.

이날 회의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원이·김문수·권향엽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정부에 통합대학 신청서 제출 기한 연기를 요청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연기 결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동안 두 대학의 책임있는 당사자들이 만나 조건 없이 통합 합의를 위한 협의를 계속할 것을 권유했고, 양 대학은 이를 수용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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