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목포돌봄365' 방문진료 본격 운영…'찾아가는 의료' 의료진 가정 방문, 맞춤형 진료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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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가정을 의사·한의사 및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진료, 처방, 침·뜸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동 불편이나 홀로 생활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는 평가다.
시는 장기요양 등급자와 등급 외 거동 불편 어르신을 구분하여 각각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와 방문의료지원센터를 연계,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2천 원, 건강보험 대상자는 6천 원만 부담하면 집에서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의료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목포시의사회 및 목포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회의 추천을 받은 의료진이 방문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는 목포시의료원과 박관우한의원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는 「목포돌봄365」 및 방문진료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8월 한 달간 목포MBC를 통해 방송되며, 시 공식 유튜브 및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