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상면 '안전 여름나기', 폭염 현장 점검

광양시 진상면, 폭염 취약계층 현장 방문
무더위쉼터 34개소 확대, 운영 시간 연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5:18
광양시 진상면, 주민 폭염 대비 현장점검
[뉴스맘] 광양시 진상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방문 및 예찰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로당, 마을회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비닐하우스 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방문 중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물, 아이스크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주민 안전을 살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진상면은 무더위쉼터 운영을 기존 7개소에서 전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포함한 34개소로 확대 운영했다. 이용 마감 시간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연장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자연재난”이라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활동을 강화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9171512168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05일 16: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