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 비상'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광양시장, 무더위쉼터 냉방기 가동 실태 확인
취약계층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확보 총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15:18
광양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뉴스맘]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의 쉼터 이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박성현 시장은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쉼터 안내 간판 부착 및 개방 시간 준수 여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정상 가동 상태, 구급함 등 필수 비치 품목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쉼터 이용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무더위쉼터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부서에는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 철저 및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무더위쉼터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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