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청년시민학교 13건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분석, 13건 정책 제안 발굴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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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청년들은 곡성군의 정책 이해 교육, 사례 학습, 현장 워크숍, 팀별 토론 과정을 거쳐 실제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지난 7월 29일 진행된 최종 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정리 및 신규 정책 보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 청년들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곡성가치 레벨업', '청년 취미강사 육성사업', '곡성 리본 맛집 인증제', '소상공인 디지털 홍보교육', '마라톤 대회 개최' 등 총 13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청년시민학교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여자들은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시민의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으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청년시민학교를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