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년 RCY 전국캠프, 청소년 격려"

대한적십자사 주최, 전국 1천200여 RCY 단원·지도교사 참여
인도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 함양 강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5일(수) 21:18
[뉴스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에 참석해 청소년 적십자(RCY) 단원들을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나누는 기념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사가 주관한 이번 전국캠프에는 전국 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7일까지 2박 3일간 목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바다처럼 깊게, 평화처럼 넓게! 함께하는 RCY’를 주제로 지역문화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형배 시장은 격려사에서 1953년 한국전쟁 폐허 속에서 희망을 심었던 RCY 선배들의 역사를 언급하며, 현재 참가자들이 그 멋진 역사의 다음 장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목포 바다처럼 시원하게 웃고 친구들과 마음껏 어울리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평화,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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