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이달 전통주 여수 황칠본가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 선정 국내산 쌀·무농약 황칠 원료n깔끔한 맛,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8월 07일(금)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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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 황칠을 원료로 삼아 삼양주 방식으로 빚은 생막걸리다.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 막걸리는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을 통해 제조되었다.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실 경우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을 더욱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이 제품은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최영자 황칠본가 대표는 전통 양조기술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아 (사)대한민국명인회의 '대한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상미 전남광주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 양조기술이 결합된 '생황칠막걸리'를 지역의 맛과 문화를 담아낸 전통주로 평가했다. 이어 우수한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다양한 우리술을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