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신안군 박기욱 대표 쾌척

김태성 군수 취임 첫 고액 기부지역 인재 양성, 미래세대 나눔 실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8월 07일(금) 16:18
신안군 박기욱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 기탁식
[뉴스맘] 신안군은 신의면 출신 조조바이오농업법인 박기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김태성 군수 취임 이후 첫 고액 기부로, 박 대표는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 전달식은 같은 날 군수실에서 김태성 군수와 박기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표는 평소 고향 신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1,5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은 2,300만 원에 달한다.

고향사랑기부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19년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4년부터 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문화체험을 후원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박기욱 대표는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바람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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