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용인특례시, "자매도시 우정" 강화…상생협력 지속 모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함평군 방문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1일(화)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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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일, 용인특례시 방문단이 5월 31일 함평군을 찾아 교류 협력 강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용인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을 포함한 1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남오 함평군수와 차담을 갖고 그동안 자매도시 간 교류 및 협력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문화, 관광, 축제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만찬에서는 양 도시 관계자들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신뢰를 다졌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한다면 양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과 용인특례시는 202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축제·행사 참석, 지역 간 교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