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꽃 집중, 여유로운" 축제 '총력 준비' 9월 18일 개막 ‘제26회 상사화축제’ 방향·프로그램 공유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2일(수) 15:27 |
|
이 회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마련됐다.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 및 읍·면별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한다는 추진 방향이 설명되었다.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 행사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도 함께 공유됐다.
특히 상사화 꽃길 걷기를 중심으로 사찰음식 체험, 상사화 시네마 등 꽃과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지원사항과 협조사항도 점검을 마쳤다.
각 부서는 축제 운영에 필요한 지원사항과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행사 기간 원활한 행정 지원을 위한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읍·면에서도 축제 홍보, 주민 참여, 현장 환경정비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제 전 주요 사전 준비 일정과 현장 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올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무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상사화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보고, 걷고, 쉬며 즐기는 축제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부서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앞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영광군편 녹화가 오는 9월 15일(화) 오후 3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