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20회 통합지원회의…'500명 통합돌봄' 1600건 서비스 연계 고흥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500명 통합돌봄n20회 회의 운영, 1600여 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3일(목)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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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현재까지 20회의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해 왔다. 통합지원회의는 매주 수요일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군 협력부서 및 민간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대상자의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돌봄 전담팀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조정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팀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상자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개선 등 5개 분야에서 총 1,600여 건의 돌봄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연계·지원됐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공유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