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쌀 10년 연속 선정

인센티브 1천만 원, 장려상 수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4일(금) 15:27
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10년 연속 선정
[뉴스맘]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9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에서 개최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에서 영광쌀 브랜드인 ‘사계절이 사는 집’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광주특별시가 객관성과 공정성이 확보된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농업기술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평가를 의뢰하여 진행된다. 품종 혼입률, 중금속 오염도 측정, 식미평가 등을 통해 쌀의 품질관리와 판매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선발하고 있다.

‘사계절이 사는 집’의 품종은 새청무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다. 최신 시설을 갖춘 영광통합RPC에서 도정된 고품질 브랜드 쌀로서 소비자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그동안 영광군은 전국 단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현대화로 유통기반을 구축해왔다. 또한, 관외 대량구매처 개척, 온라인 및 직거래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전국 판매망을 성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배농가, 영광통합RPC, 행정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광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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