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2026년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실시 보성군, 150여 명 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7일(월) 14:27 |
|
이번 교육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박희정 청렴강사를 초청해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청렴정책’을 주제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희정 강사는 ‘갑질금지 조항’ 등 공직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령과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반부패와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보성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청렴을 군정 운영의 기본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부패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도 청렴 실천 결의대회, 부패 방지 청렴 추진단 운영, 청렴 주의보 발령, 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매진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