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 운영 주민·초등학생 대상 11월까지 운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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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무료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서구 주민에게 자전거의 안전한 사용법과 주행방법을 교육한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자전거 타는 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헬멧·보호대 등 안전장비 착용법, 타기 전 공기압·브레이크·안장 높이 등 기본점검, 올바른 승·하차와 브레이크 조작 등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용 자전거와 헬멧, 보호대 등 안전장비도 무료로 대여한다. 교육은 총 2기로 운영하며 기수별 6회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영산강자전거길 안내센터(서창둑길 377) 앞 자전거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사단법인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본부(062-376-3112)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는 전문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한다. 서구 관내 초등학교 6개소의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법규와 안전수칙, 수신호 등을 배우고 올바른 주행 자세와 자전거 정비, 안전장비 착용법 등을 실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교통 수단”이라며 “주민과 어린이가 자전거를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