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마무리 군민 20여 명 수료, 치매 예방·인지활동 지도 역량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08일(화)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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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음악과 미술, 신체활동, 교구 등을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돕는 지도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지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을 마친 뒤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돕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지역 현장에서 잘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