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면, '굿모닝 소통'으로 현장 의견 경청

이장단 간담회 주 3회 확대, 상시 소통 체계
주민 불편 즉시 확인 및 신속 처리 원칙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09일(수) 11:27
순천 낙안면 '굿모닝 소통' 현장
[뉴스맘] 순천시 낙안면(면장 이태문)이 36개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기적으로 '굿모닝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굿모닝 소통 간담회'는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9시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는 기존 월 1회 열리던 이장단 회의를 주 3회로 대폭 확대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면은 마을 이장들로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며,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즉시 확인 및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부서 협의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로 관리하고 처리 상황을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시책 및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도 수시로 전달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이장은 "면에서 정기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니 행정 전달력이 높아지고 민원 해결도 신속해져 주민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계속 간담회를 추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생활 불편, 각종 동향, 복지, 재난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문제를 토론하며 해결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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