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한우, 전남광주 으뜸한우 '종합챔피언' 등 2개 부문 수상

문영식 농가, 번식2부 종합챔피언 등극
김용우 농가 미경산우 부문 수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0일(목) 15:18
영암한우, 전남광주 으뜸한우 종합챔피언
[뉴스맘] 영암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챔피언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영암군은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경진대회에 6개 분야 7마리의 한우를 출품해, 영암읍 문영식 농가의 한우가 번식2부 종합챔피언에 선정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종면 김용우 농가도 미경산우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문영식 농가는 지난해 제41회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번식2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종합챔피언에 오르며 2년 연속 수상했다.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한우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혈통의 한우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영암군은 우량 한우 생산을 위해 암소와 우량암소 생산 장려금, 우량암소 혈통관리, 인공수정 지원 등 농가의 한우 개량 및 고급육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좋은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꾸준히 개량에 힘써 온 농가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우수한 혈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을 뒷받침해 영암한우의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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