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품평회 '대상'…김일용 농가 김일용 농가, 순천 최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대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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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평회에는 18개 시군에서 32개월령 이하의 혈통·고등 등록우 중 자질이 우수한 최고급 거세 한우 36마리가 출품됐다.
평가 결과, 황전면 김일용 농가의 출품축이 대상을 차지했다. 김 농가는 ‘지리산순한한우’ 회원 농가이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해당 출품축의 경매가는 ㎏당 5만 1천 원으로, 전국 평균 경락가(㎏당 25,770원)보다 1.98배 높은 2천744만 원을 기록하며 전남광주 최고 한우의 위상을 높였다. 김일용 농가는 시상과 함께 시상금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나주 정종안 농가(2천595만 원)가, 우수상은 고흥 전병옥 농가(2천157만 원)가 각각 차지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한우 혈통관리 기반 구축, 우량 정액비,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등 고급육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