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개최 협력 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정원문화원 현장 방문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1일(금)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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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교환했다.
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순창·장성·광주 등 인접 지역과 산림이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도 건의했다.
이에 임 차장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 정원치유·관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담양군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과 국립정원문화원의 역할, 그리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담양의 정원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