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압해읍, 228세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투자협약 체결

신안군 최초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유치
정주 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기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5일(화) 17:00
신안군 압해읍 228세대 임대아파트 유치 협약
[뉴스맘] 신안군이 압해읍 일원에 군 최초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하여 군민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 9월 15일 ㈜더원피엔디(대표 이영준)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협약은 압해읍 신장리 지구단위계획 구역(신장1지구) 내 10년 민간임대아파트 건립 사업의 일환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3개 동, 총 228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전용 84㎡ 152세대와 전용 59㎡ 67세대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는 신안군 내 최초의 대단지 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100% 보증을 확보하여 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사용검사 및 소유권보존등기 등 민간 매입 임대주택 절차의 안정적 이행과 더불어,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전액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를 지닌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이 "민선 9기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민간투자 실현율을 높여 군민에게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인구 유입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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