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시설공단,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수거 추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돌입
9월 24일·27일 집중 수거, 25일·26일 수거 중단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15:00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폐기물 집중수거
[뉴스맘]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특별 수거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9월 24일(목)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정상적으로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그러나 추석 당일인 25일(금)과 다음 날인 26일(토) 이틀 동안은 수거 인력 휴무로 인해 폐기물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이후 연휴 막바지인 27일(일)에는 거리에 장기간 적치될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자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거 시간을 늘려 집중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은 명절 특성상 포장재와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전후로 수거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평소 쓰레기 관련 민원이 잦거나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원칙적으로 생활폐기물은 수거일 전날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5시 사이에 배출해야 한다. 특히 수거 휴무일 직전인 24일과 25일에는 쓰레기를 내놓을 경우 장기간 방치될 수 있으므로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공단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정해진 수거 일정과 배출 시간을 반드시 준수해 쾌적한 동네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시설관리공단(☎ 062-524-08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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