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 2개 부문 '쾌거'

이금균, 장행순 농가 결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6일(수) 17:00
장성읍 장행순 농가 으뜸한우 번식2부 우수상
[뉴스맘] 장성군 명품 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위상을 높였다.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들이 출품돼 품질, 체형, 육질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했다.

특히 장성군은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을,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2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등 장성군이 장성축협(조합장 고광현)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땀과 열정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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