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추석 대비' 건설현장 안전 집중 점검 건설기계, 보호구, 안전교육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7일(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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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최근 관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비 안전점검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연휴를 앞두고 공사현장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설현장 내 추락과 끼임, 붕괴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관리실태를 비롯해 건설기계와 장비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시설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공사장 주변 보행로와 가설시설물, 안전표지와 통행로 등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고 연휴 기간 시민들이 불편이나 안전사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에게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나주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변 환경과 안전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