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취약아동 이미용 지원 협약 체결

돌봄 취약가정 아동 무료 커트 서비스 제공
'나의, 헤어 스튜디오'와 협력, 10월부터 매월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18일(금) 15:00
[뉴스맘] 광양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7일 ‘나의, 헤어 스튜디오(대표 정소희)’와 이미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스타트 이미용 지원은 지역사회 미용업체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에게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개인위생 관리를 돕고 건강한 이미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 드림스타트와 중마동에 위치한 “나의, 헤어 스튜디오”는 10월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4명 이내에 무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소희 대표는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미용 지원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협약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드림스타트 나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광양시 드림스타트(☎ 061-797-3752, 3544)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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