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TOP麥(톱맥)축제', 두 번째 주말 행사 계속 '토요일은 톱머리 가는 날' 슬로건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18일(금)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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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톱머리상인회(회장 양우빈) 주관, 망운면 기관·사회단체 후원으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발맞춰 톱머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바다와 낙조, 소나무 숲, 제철 먹거리 및 문화공연을 연계한 주말 관광 콘텐츠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12일 진행된 첫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상인회원, 주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축하했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제철 먹거리를 즐기고, 톱머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다와 낙조를 배경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첫 주말을 만끽했다.
축제의 열기는 오는 19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톱머리상인회는 ‘토요일은 톱머리 가는 날’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 TOP麥(톱맥)축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톱머리만의 고유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톱머리상인회 관계자는 “첫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는 19일에도 가족과 함께 톱머리를 방문해 바다와 낙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톱머리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상인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