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추석 명절 특별 방범 활동

외국인 밀집지역, 금은방 등 합동 순찰
추석 명절 범죄 예방 및 '안전전남' 앱 홍보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9월 21일(월) 21:45
고흥경찰서-외국인 치안봉사단 추석 방범 활동
[뉴스맘]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 및 상가, 전통시장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추석 명절 기간 유동인구와 상권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방범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찰은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함께 외국인 거주 지역을 비롯해 금은방, 전통시장을 직접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 기간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각종 안전 정보를 손쉽게 접하도록 전남 지역의 안전 정보와 생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전남' 앱 설치를 적극 독려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추석 명절 기간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 지역 중심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치안봉사단 등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9590884162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1일 23: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