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종이비행기' 보성군, 제15회 읍민의 날 '성료' 열선루공원서 첫 개최, 읍민 화합의 장 마련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1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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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보성읍민의 날' 최초로 열선루공원에서 열렸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다자녀 가정 격려, 주민 어울림 한마당,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성읍의 화합과 희망찬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은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열선루공원 일대를 수놓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지역 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시상이 마련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읍민들이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안재섭 보성읍민회장은 "제15회 보성읍민의 날이 읍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성읍이 지역의 중심으로서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곳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처음으로 열선루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읍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늘 날린 희망의 종이비행기처럼 보성읍민의 꿈과 바람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더 큰 보성, 힘 있는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격년제로 열리는 '보성읍민의 날'은 보성읍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발전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대표적인 행사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