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월출마루' 1년, 6천명 찾은 '공동육아 명소' 개소 1주년 기념 행사, 이용 가족 한자리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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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8일 '월출마루'에서 이용 가족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짚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와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월출마루'는 지난 1년간 하루 평균 24명, 연인원 6,264명이 방문했다. 현재 4개조의 돌봄 품앗이가 활동 중이며, 가족 참여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이날 1주년 행사에서는 지난 활동을 담은 기념영상 시청과 함께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 품앗이 가족 베이킹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지난 1년 동안 6,000명이 넘는 부모와 아이들이 '월출마루'를 찾았다는 것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공간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의미"라며,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고 아이들이 이웃과 어울려 자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월출마루'는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061-472-100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