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서면 신촌·대구1구, 송광면 이읍·왕대지구 경계 협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2일(화)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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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마을별 세부 일정, 협조 사항 등을 주민에게 안내했다. 또한 서면 신촌·대구1구지구와 송광면 이읍·왕대지구의 경계에 대한 토지소유자별 일대일 설명과 상담을 통해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간 경계분쟁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사업지구는 총 1,466필지, 900,779.2㎡ 규모로, 토지소유자 수의 71.2%와 토지면적의 74%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순천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관련 부서 의견 수렴,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