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2차 점검 회의 청렴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청렴 체감도 향상 개선 논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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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8일 "2026년도 함평군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전반적인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내·외부 청렴 체감도 취약 분야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보완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25개 반부패·청렴 세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부패 취약 요인 진단, 청렴 해피콜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청렴도 체감도 향상 방안과 남은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올해 반부패·청렴실천 민관협의체 운영, 청렴명예감사관 운영, 청렴 해피콜 실시, 내부신고센터 운영, 세대공감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부패 취약 요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반(TF)을 구성·운영하며 실제 제도개선으로 연계하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각 시책이 실제 제도와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지는지 지속 점검하고, 미흡한 분야는 개선 방안을 찾아 즉시 보완해 직원과 군민의 청렴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청렴 체감도 향상은 단순히 시책 추진을 넘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으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업무 속에서 청렴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