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형 에너지전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초등생 교육 남구, 초등생 670명 대상 체험형 에너지 교육n주민 활동가 주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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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28일 관내 효천 초등학교와 효덕 초등학교 학생 67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체험 교육을 시행하며, 미래세대가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27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에너지 주민 활동가들이 교육 진행자로 나서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남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에너지전환 관련 지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 활동가들의 역량과 지역 내 에너지전환 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에너지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미래세대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가정과 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