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택시 타고 해남 관광"…10월 시범운영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시범 운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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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책정됐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061-536-3883)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