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면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소통행정 강화

경로당 42개소 직접 방문, 주민 건의 21건 중 10건 처리 완료
현장 중심 소통행정으로 적극적인 주민 애로 해소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10월 06일(화) 16:00
순천 낙안면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현장
[뉴스맘] 순천시 낙안면(면장 이태문)은 9월 한 달간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관내 42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처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은 면장이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로, 교통, 가로등, 환경, 시설물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시책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총 2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그중 10건은 처리가 완료됐고 11건은 관련 부서 협의 및 사업계획 등을 검토 중이다. 주요 건의사항 중 '이곡마을 주변 중앙선 도색'은 처리가 완료됐다. 또한, '서내 진입도로 재포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2027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낙안면은 건의사항을 처리 완료 및 처리 중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처리 및 장기 검토 사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처리 상황 점검을 통해 사후 관리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매월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을 통해 순천시의 주요 시책과 면정사항을 안내하고, 복지, 건강, 안전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이태문 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기본"이라며, "처리 중인 건의사항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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