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착한가격업소' 나주사랑카드 5% 캐시백 진행 시민 가계 부담 경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06일(화)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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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 32개소에서 나주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우수한 위생 및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 나주시는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업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착한가격업소의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추가적인 카드 혜택으로 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업소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지역화폐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착한가격업소와 연계하여, 시민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시민들이 이번 혜택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착한가격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주시 관내 착한가격업소 32개소 명단은 안내된 이미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