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순천 상사면민의 날 제22회, 500여 명 성료

순천 상사면민의 날 제22회, 소통과 화합의 장
'자랑스런 상사인 상' 최낙삼·이정옥 수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10월 07일(수) 17:27
순천시 제22회 상사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
[뉴스맘] 순천시 상사면(면장 오수길)은 지난 3일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제22회 상사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훈모 순천시장을 비롯해 김문수 국회의원, 한춘옥 특별시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는 난타와 라인댄스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면민에게 '자랑스런 상사인 상'을 수여했다. 이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수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특히 '자랑스런 상사인 상' 수상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며 상사면의 위상을 높인 최낙삼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이정옥 새마을 부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점수 행사추진위원장은 "제22회 상사면민의 날을 맞아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면민 모두가 서로 정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길 면장은 "상사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상사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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