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군민 약속 지킬 것" 민선9기 공약 5대 분야 31개 사업 최종 확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10월 08일(목)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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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공약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 반영하여 오는 16일까지 공약 실천 계획서를 확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확정 과정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및 재정 여건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사업을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임을 밝혔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민선9기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확정 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며, "공약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