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자연탐구원, 초등교원 대상 생태환경교육 연수 운영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학교 만들기, 환경감수성 향상 방안 등 모색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08일(일) 09:51 |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현장에서 환경교육의 의무화가 시작됨에 따라 교원의 환경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교원들은 이날 △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학교 만들기 △ 자연탐구원 한바꾸 생태티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태환경교육의 실제 운영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주변의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생태감수성과 자연과 나의 삶을 연계할 수 있는 실천성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숲쟁이 협동조합의 생태티어링(Ecoteering) 이영희 강사는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환경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광진 분원장은 “환경 위기 시대에 환경 문제와 나의 연관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