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남구, 올해 문화예술단체 6,500만원 지원
관내 문화예술 분야 각종 사업 활성화 차원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09일(월) 10:40 |
남구는 9일 “올해 사업비 6,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문화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2023년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과 관련해 문화예술 활동 및 창작사업 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보조금을 통해 지원하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는 30여곳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분야는 공연과 전시, 백일장 등 문화예술활동 및 창작 사업과 기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활동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관내 소재한 문화예술 분야 단체 또는 법인이며, 최근 1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남구에서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 가운데 지방보조금을 받지 않고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 없는 단체도 참여 할 수 있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유사한 성격의 공익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동일 단체의 유사 중복사업 및 특정 종교단체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 및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는 오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이달 말께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단체에는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지방보조금이 지원되며, 총사업비의 10%는 단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