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독거노인 4천200여 명, 장애인복지시설 27개소 총 13억 원 투입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16일(월) 12:37 |
이번 지원은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과 경제 위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침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중 독거노인 4천200여 명에게 20만 원씩 1회, 장애인복지시설 27개소에는 30만 원씩 2개월로 국도비 6억 원을 포함한 총 1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방법은 독거노인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개별 방문 신청을 통해 설 명절 전에 어르신 계좌에 입금하고 장애인복지시설은 운영비에서 난방비를 우선 사용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경로당 526개소에 최대 100만 원의 난방비 지원, 긴급지원, 연탄, 이불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이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읍면동 주민센터에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