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고흥 한라봉ㆍ레드향ㆍ천혜향으로 감사 전해요 고흥군, 아열대 과수 기술지도로 고품질 아열대 과수 생산 전향윤 기자 |
| 2023년 01월 17일(화) 12:05 |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고품질 아열대 과수 최적지인 고흥군은 다양한 아열대 과일을 선도적으로 받아들여 만감류인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황금향과 아열대 과수인 망고, 커피, 패션푸르트 등을 재배하고 있다.
만감류 재배면적은 50농가 13.8㏊이며 올해 생산량은 320톤이 예상된다. 현재 농가 직거래나 작목반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고흥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이색 과일인 패션푸르트 재배면적은 0.9ha로 생산량은 10톤을 상회 할 것으로 보이며, 판매는 생과, 백향과청으로 고흥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겨냥해 출하되는 만감류는 지난해 9월부터 당산도 관리를 위해 농가별 당산도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수확기 당도는 13브릭스(Brix)이상 산도는 1% 이하의 고품질 과실이 생산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열대 과수 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