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민관 협력 강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산경찰서 등 5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전향윤 기자 |
| 2023년 10월 11일(수)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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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가치와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날 광산구와 각 기관?단체는 모든 아동이 권리를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 교육 및 홍보 △ 아동 참여기구 및 아동친화도시조성위원회 구성 △폭력과 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의 안전 예방과 보호 활동 △아동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 △아동 권익 보호 및 옹호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이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나서서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아동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는 행복한 광산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친화도 실태조사, 아동의견수렴 원탁토론,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어린이 놀이환경 진단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