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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2008년 첫 개장 이후 감성돔 최대 서식지로 알려진 데크형 바다낚시터다.
초보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전국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휴장 상태가 이어져 왔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주요 시설을 복구하고 전면 정비를 마쳤다.
운영일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단,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상 펜션과 수상 낚시광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의 재개장을 계기로 많은 낚시 관광객이 장흥을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운영 과정에서 미비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득량만을 대표하는 해양낚시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