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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문 기간 동안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운영 상황과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필 방침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월 9일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과 간담을 통해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복지 현장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일선에서 광양시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2.10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