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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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도민 화합과 열정으로 빛난 전남 최대 스포츠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뉴스맘] 전라남도민의 화합과 열정이 어우러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총 23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각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의 뜨거운 열정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순천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남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개회식과 각종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례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쓴 결과,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라남도체육대회는 도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회 기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