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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백아면번영회(회장 박흥환)와 노인회(회장 최기천)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아산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 농악, 아산초등학교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면민의 상에는 정구진 씨, 해로상에는 70년을 함께한 김채홍·정판례 부부, 효자상에는 오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지역봉사상은 이연승 씨, 행정봉사상은 백아면 행정복지센터 전경남 민원팀장이 받았다.
이어 공기놀이, 윷놀이, 훌라후프, 선물룰렛 등 체육행사와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면민과 출향 향우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흥환 번영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생각하시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삼숙 백아면장은 환영사에서“백아면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 주시는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하루 모두가 하나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공동체의 결속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란다”라며, “군에서도 면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15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