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곡성중앙초와 ‘미래동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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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곡성중앙초와 ‘미래동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및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맘] 전남개발공사는 4월 21일 곡성중앙초등학교와 ‘미래세대와 함께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미래동행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개발공사가 곡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추진 중인 ‘곡성형 청년 하우징타운 조성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곡성읍 읍내리 일원에 대지면적 5,789㎡, 연면적 3,549㎡ 규모로 추진되며,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2개동 55호를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2026년 4월 21일 오전 11시 곡성중앙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열렸으며, 전남개발공사와 곡성중앙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건축학교, 교육기부 진로체험, 공사현장 인근 통학로·보행로 점검 및 환경관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 대상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고 우수작을 공사현장 외부 가설휀스 디자인에 반영해 학생 참여와 지역 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과 연계한 미래세대 중심의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맘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