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모두애학교’ 안정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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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모두애학교’ 안정적 운영

106개 강좌 운영, 1,736명 참여…2학기 수강 신청 6월 1일 시작

모두애학교 컴퓨터활용능력2급 강좌에 참여한 시민들이 평생학습관에서 자격증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맘]순천시는 시민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모두애학교’가 2026년 1학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06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1,736명의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여성문화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애학교는 자격증 취득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외국어·컴퓨터, 요가·댄스 등 건강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예술 강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모두애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 이수하는 강사학교는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강의 역량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 강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애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2학기 모두애학교 수강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