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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단식 경기 시상식에서 대한테니스협회주원홍 회장은 최재운 충남테니스협회장, 정을진 전북테니스협회장, 광주광역시테니스협회 김광희 회장, 차현호 부회장 등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전갑수 회장이 취임 이후 광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9회째(2020~2021년 코로나 미개최)를 맞은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를 세계적 수준의 국제대회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헌신적인 자세로 지역 체육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주원홍 대한테니스협회장은 “전갑수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테니스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국제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앞장서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가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테니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오픈대회 한국 선수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어거스트 홈그렌(덴마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광주시민의 축하를 받았다. 정현 선수는 8강전에서 권순우 선수와 맞대결에서 1-2로 패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7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