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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펌프차구조대(지도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봄철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능력 강화 와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주요 등산로 확인 및 안전시설 유지상태 확인 ▲자연확보지점(수목, 암석 등) 구축 및 로프 매듭법 숙달 ▲펌프구조대(지도센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낙석, 붕괴지점 접근 전술 등으로 진행됐다.
고상민 서장은 “봄철 산악사고는 기온 상승에 따른 등산객 증가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한 낙상·실족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악사고를 목격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무리한 단독 구조를 시도하기보다 주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구조대의 도착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상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체온 유지 등 응급조치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4.28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