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로 청정지역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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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로 청정지역 사수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로 청정지역 사수
[뉴스맘] 전남 구례군은 과수화상병 봄철 집중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예찰과 농업인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감염 시 꽃과 잎,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병해로 꼽힌다.

이에 구례군은 지난 2월 4일 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적합한 약제를 선정하고, 이달 관내 배 재배 33농가 33.3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완료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상담소를 중심으로 농가 대상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작업도구 소독, 외부 묘목 반입 주의, 의심주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 실천사항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 자율예찰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